배웠던 것을 정리하는 그런 notion 을 작성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?

 

https://hyuil.notion.site/d82101c4cb2b40668fc69920193831cd?v=15b18f7b549542309b7a0f1fc89b8251&pvs=4

Study

* 주소 수정됨 ㅎㅎ

 

내가 이력서에 안다고 적어놨던 것들이 사실 애매하게 아는 것들도 많았던 것 같아서

면접 준비용으로 정리하고 있는 건데

이렇게 모르는 걸 찾아보고 정리하고 ~ 또 남들한테 알려주고 이런 게 넘넘 재밌당ㅎㅎ

어제 클라우드도 그렇긴 했는데~

 

아까 AOP에 대해서 정리하다가 내가 확실하게 모르는 것 같아서 토비의 스프링을 다시 읽어봤는데

" 아 맞아~ 이런 개념이었지! " 하면서 몬가 가슴이 끓어오르고 뿌듯하더라.

이론 공부를 하는 건 엄청엄청 재밌는 고런 것이었던 것인 것이다.,..ㅎㅎ 넘넘 신난당 !!

 

아마 면접 준비를 안 했다면 단시간에 많은 영역을 이렇게 열심히 찾아보진 않았을 수도 있다 (아마도)

역시 세상에 모든 일은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 !

 

 

- Docker 책 사는 거 미루는 이유

그래도 아직은 면접 준비가 급하기도 하고

사실 교육비 주는 회사 가면 그 돈으로 사고 싶어서...ㅎ 몬가 뿌듯하지 않겠음?

그런 회사 못 가면 걍 내 돈으로 사고용~